개발자들이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좋은 프로그램 못만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다. 이런분들 PM으로 모셔놓으면 항상 하시는 말씀이 "전 개발자 출신이 아니여서 기술적인건 잘 모르겠구요..(그냥 대충 알아서 잘 만들어주세요)" 그럼 반대로 "전 비즈니스 전공이 아니여서 비즈니스는 잘 모르겠구요..(그러니까 그냥 배째세요)" 이런건 안되나?
Understanding the business does not mean you read the docs. It means you know the business in your bones.
이거 뭘 바라는거지? 비즈니스도 뼈속까지 이해해서 알아서 혼자 뚝딱 좀 만들어오라는 말인가? 사실 요즘 업무에서 너가 비즈니스로직 다 아니까 그냥 좀 만들어와라는식의 은근한 압력이 많아지는 것을 느끼는 상황이다보니 이런 기사가 완젼 와 닿는다.
어쨌거나 결론은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일 안하는 PM 혹은 BA들의 책임을 떠넘기지 말라는거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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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맞습니다. 대충 설명해 주고 기획 문서 하나 없이 알아서 만들어 오라 그러면 정말 황당합니다.
2009/08/27 22:15 [ ADDR : EDIT/ DEL : REPLY ]나중에 잘 못만들어지면 괜히 눈치 줍니다. 실력이 있네 없네...
개발자가 무슨 슈퍼맨도 아니고... 혼자 기획하고 DB설계 하고 비지니스로직 짜고 코딩하고 테스트하고...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을 한국에선 하고 있습니다. 크...
빨리 외국처럼 일의 분담이 잘 이루어 졌으면 좋겠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
2009/08/27 22:42 [ ADDR : EDIT/ DEL ]동감^^
2009/08/28 05:35 [ ADDR : EDIT/ DEL : REPLY ]